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부디 편히 쉬시기를.

오늘 내일한다는 말을 들은지가 꽤 되는터라, 노무현때만한 충격은 없다.

하지만, 아쉬움은 더욱 크다.




2009년 8월 18일, 대한민국 20세기의 큰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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