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우르과이전 관전평

1. 경기를 지배하는 남자, 그의 이름은 주심.

2. 한국은 스텔스에 당했다.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그리스전 관람 감상

오호 선재라.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월드컵 경기를 이토록 편하게 본 것은 내 살다 처음 겪는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