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과이전 관전평

1. 경기를 지배하는 남자, 그의 이름은 주심.

2. 한국은 스텔스에 당했다.

그리스전 관람 감상

오호 선재라.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월드컵 경기를 이토록 편하게 본 것은 내 살다 처음 겪는 일이로다.

성계의 문장을 읽는 중.

...한 열쪽 읽고 때려 치웠다.

번역이 엉망. 도대체 어떻게 번역하면 "항성"을 "행성"으로 번역할 수 있는 거냐.

내가 산 초판만 이따위이기를 바란다. 역시 NT따위 사는게 아니었어;;;